안산시는 지난 20일 오후 시청에서 중국 장쑤성 염성시 경제개발구 관계자 및 기업인을 초청해 'ASV 경제자유구역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투자유치 협의를 이어오던 염성시 경제개발구 관계자들이 산업통상자원부와 중국 장쑤성의 '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일본의 국토교통성 및 일본전국크루즈활성화회 관계자, 오사카 대학 교수 일행 등이 13일 부산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부산항 크루즈 시설 현장 시찰 및 부산항과의 크루즈 협력 방안 모색 등을 목적으로 방문했다. 방문단은 일
현대건설은 ‘2024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어워드(2024 Architizer A+ Award)’에서 ‘파이널리스트(Finalist)’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선정작은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작가정원(THE H Garden)’이다.
산림청은 12일(현지시각)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 따른 산림협력 체결을 기념해 카자흐스탄 우호의 숲에서 ‘상생번영의 동산’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정상회담 다음날인 13일(현지시각) 남성현 산림청장,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
한국과 아프리카 청년 스타트업 간에 정책과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2024 한-아프리카 청년 스타트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아프리카 정상 및 관료,
한국과 마다가스카르, 말라위, 앙골라, 짐바브웨 등 4개국이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케이(K)-라이스벨트 참여국이 14개국으로 확대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지난 5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공식 부대행사인 ‘한-아프리카 농업 컨퍼런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다자정상회담이자 우리나라 최초로 아프리카 국가들과 가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측 간 포괄적 경제협력 관계가 본격화됐다. 아프리카와 최초의 경제동반자협정(EPA) 협상 개시 등 통상협정을 추진하고 23개국과 47건의 핵심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계기 한국과 아프리카 간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새로운 미래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5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 3층 그랜드볼룸에서 '한-아프리카 미래 파트너십 컨퍼런스'를 개
한국과 아프리카가 관광 분야 인적 교류 확대와 투자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관광공사, 세계관광기구(UN Tourism)와 함께 3일에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2024 한-아프리카 관광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산둥성 웨이하이(威海)시에서 개최된 '제8회 군산 중국 자매우호도시 교류회'에 안창호 자치행정국장을 대표로 군산시 출장단이 참석했다. 본 교류회는 군산시와 군산 중국사무소가 주최하는 행사로 웨이하이시를 비롯한 11개 중국 자매우호도시
중국 항저우에 본사를 둔 리비아오 로보틱스는 물류로봇과 솔루션을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미국, 일본, 한국, 유럽 등 전세계적으로 10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45,000대 이상의 물류로봇이 실제 고객사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양사가 국내에 공급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8일 저녁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탑승 게이트에서 캐나다 2대 항공사인 웨스트젯(WestJet)의 신규 취항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웨스트젯 채리티 웨딘(Charity Wedin) 지역 국제공항담당 임원,
‘톡파원 25시’가 관광, 음식, 추억 3가지를 다 잡았다. 어제(13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에서는 우크라이나와 스웨덴 랜선 여행뿐만 아니라 프랑스와 일본의 색다른 음식 대결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스튜디오에는 인순이가 게스트로 자리를
삼성메디슨이 지난 5 월 7 일 산부인과 초음파 진단 리포팅 기술을 갖춘 프랑스 AI 개발 스타트업 ‘ 소니오 (Sonio)’ 인수를 위한 주식 양수계약을 체결했다 . 삼성메디슨은 소니오 인수를